종편의 프레임인 친노....
그들은 국민이 무섭다는 뜻입니다.
친노척결 한다는 말은
바로 국민을 척결한다는 뜻입니다.
우리 이제
"친노는 국민이다"
라고 외칩시다.
노무현 탄핵때 열린 우리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한 것은
친노가 뭉쳤기 때문입니다.
당시 열린우리당은 소수의 의석을 가지고도 이겼습니다.
왜?
친노인 국민의 단합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친노 패권주의 확실하게 보여줍시다.
정의를 말하는, 민의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정당의 대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뭉칩시다.
대한민국에는 99% 친노가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친노는 국민이다 외칠 겁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