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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협 이사 이회택 축구인노조위원장 맡아
게시물ID : soccer_118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하이드
추천 : 3
조회수 : 5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21 17:54:18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축구인노동조합(축구인노조) 초대 위원장직을 맡게 된 이회택(68)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것이 내 축구 인생에서 마지막 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인노조는 한국 학원 스포츠 사상 첫 지도자 노동조합이다. 내달 중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407/21/yonhap/20140721152816995.jpg




1990 한국대표팀 감독, 04년 기술위원, 기술위원장, 축협 부회장, 축협 이사

돌고 돌아 이제 끝으로 축협과 싸워야되는 노조위원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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