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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이 사실을 말했다는 가정하의 소설
게시물ID : sisa_684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njsepdl123
추천 : 1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0 23:58:57
국민당에서 합당 명분으로 친노 척결.
더민주에서 받아들임.
내놓은 카드가 정청래 컷오프

대화. 
(국민당에서)컷오프 약하다고 하면 어쩌냐?
그런거에 휘둘리면 안된다. 신경쓰지 말자.
우리대로 나가자.

그에 대한 화답으로
천정배가 탈당한다 깽치고 있고 뉴스 선점함. 
대의명분과 친노가없는 무주공산에 천정배.김한길 입성할듯..
 
 컷오프가 하루아침에 결정된게 아닌건 정청래의원 홍보영상에서도 편집하라고 했다는 기사에서도 추측가능. 정말 영상에서도 뺀다면 비례든 험지든 기용안할듯. 우리쪽 공격수 빼고, 수비를 다지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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