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포기하면 또다시 과거가 반복될 뿐입니다.

이렇게 항상 실컷 당하기만하고 포기해버리니깐 
나쁜놈들이 기세 등등하게 다니는 세상에 살고 있는겁니다.

당원 포기하고 더불어 민주당 지지 철회하면
한쪽에서 고생하고 있는 김광진의원 은수미의원 진선미의원 최민희의원 이석현의원 등등은 누가 지지해주고 지켜줍니까.


한 예로 컷오프 맘에 안든다고 어느 시민이 최민희 의원에게 트윗으로 자기는 투표안할거라 했는데
뺨은 비대위가 때렸는데 불똥은 왜 최민희 의원에게 튀는건가요. 

포기하지말고 계속해서 항의하고 어필합시다.

오늘 시민 필리버스터 대전 총각 말처럼
5월이면 온라인 당원가입으로 권리당원 되신 분들
6개월 지날 겁니다.

그때 당원소환제도 행사해서 나쁜놈들한테 칼부림 한 번 합시다.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좋아라 하는 분의 명언이잖아요.

이제 포기하지말고 책임을 묻고 따집시다.

바른 세상은 그저 바라기만 한다고 다가오지 않습니다.

 제발 포기하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