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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람보와 람보의 아들이 밥을 먹고있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18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람보
추천 : 11
조회수 : 4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6/05/16 17:34:19
근데 람보의 아들이 밥상앞에서 모르고 방귀를 뀌고 말았다. 람보는 밥상 앞에서 방귀를 뀐 아들이 너무 괘씸하여 물었다. "누가 방귀뀌었냐?ㅡㅡ" 람보의 아들은 너무 무서운 나머지 자신이 아니라고 대답하였다. 화가난 람보는 집안살림을 마구 부수며, 다시 물었다. "누가 방귀뀌었냐? ㅡㅡ" 람보의 아들은 이번에도 자신이 아니라고 대답하였다. 더 화가난 람보는 집을 마구 부수며 다시 물었다. "누가 방귀뀌었냐?" 람보의 아들은 화가난 람보의 얼굴을 보고 당황한 나머지 자신이 아니라고 말하였다. 람보는 너무 화가난 나머지 탱크를 가져와 도시를 마구 파괴하며 말했다. "누가 방귀뀌었냐?" 람보의 아들은 너무 겁을 먹고 자신도 모르게 또 자신이 아니라고 대답하였다. 화가 머리끝까지 난 람보는 핵미사일 발사버튼을 가져요며 아들에게 물었다. "누가 방귀뀌었냐?" 아들은 아버지 손에 들려져있는 핵무기 발사버튼을 보자 자신이 뀌었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아버지가 말했다. 밥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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