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K리그팬이된지 오래되지않아서 잘은 모릅니다만
스토리가 없다고 까이는 경우가 많은데
전 전혀 동감을 못하겠어요
예전에 돌아가신 수원 삼성 사진기사분에 대한 얘기 그것도 스토리이며
수비수였던 김신욱이 포지션 변경을 해서 국가대표 공격수가 된다
하지만 슬럼프를 겪기도하는등 부진했던 모습을 보였던 기간도 있었지만(동아시아컵때쯤이였던걸로 기억) 뼈를깎는노력으로 브라질 월드컵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한다
이것도 스토리로 볼수있는거아닌가요
어제 최은성옹 은퇴장면에서 대전팬분이 절하면서 울던모습...
물론 제가 적은건 극히 적은 예일뿐입니다
저도 팬이 된지얼마안되서 잘알지못하거든요 여튼 스토리가 부족하다는건 공감이 안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