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너무 쳐내서 그런가 이제 당 수뇌를
박영선 같은 쓰레기가 휘두르고 다녀도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정의당이 교섭단체라도 되는 그날을 기대해야 하는 걸까요
어쩔 수 없이 희망을 더민주에 걸어야 하는데
필리버스터로 잠깐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만
희망의 불빛을 보여준 분들은 다음 20대 국회에서 볼 수조차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당의 중심엔 쓰레기들이 쳐박혀 있구요..
왜 한국 정치에 희망이라는걸 보는게 무척이나 힘이 들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죽기 전엔 볼 수 있을랑가...
그들이 원하는대로 포기는 안합니다
이번에도 죽어라고 주위 사람들 다 데리고 나가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