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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문대표가 자기 사람을 쳐낸듯 싶어요
게시물ID : sisa_6843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엿같으면짖음
추천 : 0
조회수 : 36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1 01:10:27
하....너무 쳐내서 그런가 이제 당 수뇌를 

박영선 같은 쓰레기가 휘두르고 다녀도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정의당이 교섭단체라도 되는 그날을 기대해야 하는 걸까요

어쩔 수 없이 희망을 더민주에 걸어야 하는데

필리버스터로 잠깐 희망의 빛을 보았습니다만

희망의 불빛을 보여준 분들은 다음 20대 국회에서 볼 수조차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당의 중심엔 쓰레기들이 쳐박혀 있구요..

왜 한국 정치에 희망이라는걸 보는게 무척이나 힘이 들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죽기 전엔 볼 수 있을랑가...

그들이 원하는대로 포기는 안합니다

이번에도 죽어라고 주위 사람들 다 데리고 나가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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