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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86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hrb
추천 : 2/5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8/25 01:01:10
제나이32살 현재 속도위반으로 아이가생기고
결혼은10월에잡아놓고 가치살고있는데요
아이낳은지 두달이나됐고..
저도남자고 피끓는청춘이자나요.. 하루중80프로가맨그생각뿐이고..글타고 월급을 받아도 현재 와이프라고해도되죠 와이프테 월급다갖다바치고 담배도안피고 술도잘안먹고 맨날회사집 회사집뿐인데..
오늘은 진짜 한달만에 좀 추근덕?댔거든요
장실갔다온다 좀자면서있어~ 이러길래 별별상상을 다하며 기다렸는데 와서는 그냥자라네요ㅡㅡ 짜증도나고
왠지모를 소외감도생기고 짜증을부렸더니 자기가되래 화내면서 울면서 톨아지더니 등돌리고자네요..
휴..5년이나연애하고 속도위반해서 가치살고있지만
매번이러니 내가들이대고 자기맘안내키면 항상이리 싫다하고 톨아지고 제가다무안해서 되래 미안하다하다가 이젠저도 그냥무시하고 돌아서서자거든요..
제가 무슨잘못을 한건지..내가너무한건가요..
답답하네요..무슨 스님도아니고 하..잠도안오내요..
어찌한번을 먼저 다가오는적이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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