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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다이아 1300점대 유저의 팁.
게시물ID : starcraft2_4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먹쥐어라
추천 : 1
조회수 : 8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9/30 14:51:58
먼저 전 다이아 바퀴 노맴버 조 1위 아이디 darkclee 점수는 1300점대입니다.

주 종족을 프로토스 이구요.

스타2는 2:2만 했고 프로토스만 500게임 가량 했습니다.

2:2로 프로토스 하면서 전략이나 팁 같은거 몇개 적어 보겠습니다.



1. 포토 러쉬 

포토 러쉬 할때 보통 일꾼 한마리만 가는데 요즘엔 자주 걸립니다.

전 시작하자 마자 한마리 보내고 생산된 프로브 한마리 더 보내서 처음 보낸 프로브로는 구석에 포토 지을 

곳에 숨기고 두번째 보낸 일꾼을 상대에게 보여 주면서 안심 시키죠.

이렇게 하면 포토 러쉬가 거의 성공 합니다.

테란의 경우 커맨드 뛰워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난감 하지만 프로토스의 경우 효과 좋고

저그는 맵에서 포토 지을 공간이 충분하면 하세요.



2.공중유닛의 활용.

스타2 초기에는 추적자 위주로 병력을 꾸려 나가는 싸움을 자주 했습니다만 스타1의 드라군과 다르게

추적자는 숫자가 많아도 불곰이나 거신에게 뮤탈에게 녹아서 운영이 힘듭니다.

불사조의 경우 저그전시 그 효과가 상당 합니다. 포토캐논으로 나와 동맹의 입구를 막고 역장으로 

자폭유닛을 방어하면 저그의 초반 올인 러쉬는 막습니다.

반면 저그가 입구 막힌 것을 보고 확장을 간다면 그 확장이 막 활성화 되었을 때 불사조가 뜨는 타이밍이라

일꾼과 오버로드 여왕은 모두 쉽게 처리 가능합니다. 뮤탈의 경우 불사조가 공격 사거리가 1이 더 길고

이동 속도도 빠르면서 이동하면서 공격이 가능하고 경장갑이라 데미지도 많이 들어 가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뮤탈을 잡을수 있습니다.

방어할 땅이 넓어지면 저그는 빈틈이 많아지고 오버로드도 쉽게 잡히기에 결국 타락귀를 뽑게 되는데

타락귀는 이동속도가 불사조 보다 많이 느리기에 불사조의 치고 빠지기에 당하기 쉽상입니다.



다음 적 종족이 테란 프로토스일경우

프로토스에게 가스 러쉬를 해줍니다

그럼 프로토스은 원가스로 병력을 뽑기에 미네랄이 남게 되어 질럿과 추적자를 보통 섞어서 뽑습니다.

이럴때 공허를 가지고 미네랄 뒷 지역에서 자꾸 귀찮게 하면서 시선 끌면 테란은 불곰 대신 마린을 뽑고

프로토스는 가스 부족으로 추적자의 수가 적고  점멸 연구를 늦게 하게 되며 2:2 무작위의 경우

팀플이 잘 안되서 테란 일군 잡혀도 추적자가 도와주러 오는게 늦어 피해를 계속 줄수 있습니다.



: 시간이 별로 없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결론은 방어는 포토로 하면서 공중 유닛을 가는 것이 지상병력 위주로 가는 것 보다 승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수업 끝나고 시간 나면 추가로 수정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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