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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860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m5qa
추천 : 1
조회수 : 47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4/08/25 01:50:21
제가 저번에 고백했던 누나한테 아직 누구 사귈 준비가 안됐다고 까였는데여
계속 연락하다가 요세 연락하기 귀찮아 하는거 같아서
저 아직도 착한동생으로 보죠?
하고 물었더니 응응ㅎㅎ왜?? 라길래 아..철벽이구나 싶어서 아니에여ㅎㅎ 잘자여
했더니 응응ㅎㅎ잘자 이러는데
철벽 맞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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