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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의원님에 대한 괴리감
게시물ID : sisa_684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부지
추천 : 1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1 11:03:18
나는 정의원님을 국대의 박지성 정도의 가치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더민주는 맨유가 챔스 결승 전 엔트리탈락 당시 생각했던 박지성 가치로 여기는것 같다. 

괴리감이 크다. 

챔스결승 직전 박지성 엔트리 탈락은로 인한 반발에 대응으로 퍼거슨이 잠수타는 등의 꼬장을 부렸다면 박지성은 입장이 곤란해진다.

수긍하기도 어색해지고..
행여 재발탁되었는데 져버리면 그 책임을..용민이형이 그랬다ㅡㅡ 혼자 내부총질당 다 맞고ㅡㅡ

정의원님의 입장표명이 중요한 시점이다. 시간이 지나면 다른 이슈로 덮힌다. 그때 입장표면하면 어떤거라도 존재감이 미미해진다.
 
박지성처럼 살아남아 다음 결승에 진출하는 방법이든, 챔스결승 진출가능하고 선발 출전 할수 있는 팀으로 이적하던..

지금 지지자들이 총알을 만들어줄수는 있다. 
하지만 총을 대신 맞아주지는 않는다.

지지자들이 총알을 충전해줄때 타이밍을 잡고 빠르게 치고 나가는게 중요하다 본다. 결국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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