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네요. 친노가 뭔지, 패권주의가 뭔지, 계파가 뭔지 도통 모르겠지만, 가장 기본은 국민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아닌가요? 친노건, 누구계파건, 사리사욕을 채우는 사람을 누가 지지할까요? 정말 안타깝네요. 권리당원이고, 투표도 하겠지만, 더이상 기대감이 없어지는 이기분, 세상에 흔한 말 그놈이 그놈이다! 더민주도 정치꾼을 벗어나지 못하는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트럼프와 비교하는 말도 안되는 공천위. 친노라서 재심사해야하는 비대위. 인터넷민심은 민심도 아니라는 ㄱㅆ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