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때라서 그러려니 하지만..
저런 사람들 컷오프시키려면 이종걸이나 박영선 둘중
하나정도는 같이 컷오프시켜주는게 예의 아닌가?
더우기 이종걸은 지역구에서 경쟁후보에 지지도가 밀리는
것으로 본것 같은데도...
확실한건 김종인대표가 이기기위한 공천을 하는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총선승리의 전제조건인 야권통합이 가장 큰 이슈라는건
이해하지만 균형감 없는 컷오프도 문제가 된다..
이종걸은 전임대표를 상대로 수십일간 당무거부를 한 사람이고
박영선은 얼마전까지 탈당을 계획하고 있던 인물이다..
둘중 하나는 컷오프 시키고 명분을 가져야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