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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6850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랄바대장군★
추천 : 4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1 12:00:01
중앙당과 경기도당에 각각 전화했습니다.
이런 전화는 익명으로 하면 의미가 없으니, 내 인적사항 밝히겠다. 어디 사는 누구다. 녹취 등 자유롭게 하셔도 무방하다. 라고 먼저 말했고요.
정청래 위원 대체 어떻게 하실 작정이냐?
지금 당에서 분위기 제대로 알고 있는게 맞느냐?
더 늦기 전에 뭔가 행동을 취해라. 말아먹는 건 한 순간이다.
전화 받은 담당자야 무슨 책임이 있겠습니까만, 의견은 꼭 좀 취합해서 전달해주기를 부탁하고 끊었습니다.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는 것은, 전화하시는 분들이 어머어마한 모양입디다. 통화도 힘들고 담당자도 많은 분들이 같은 의견 주신다 하시네요.
이래저래 참 힘든 세상입니다. 어디다 희망을 걸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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