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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명분이고 선거는 유권자의 감동을 얻어내는 것인데 더민주는 둘다실패
게시물ID : sisa_685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닭처리반
추천 : 1
조회수 : 1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1 12:18:54
국회 본회의 출석수 및 의사발언 횟수 상위랭크..법안성정 횟수 및 법안통과건수도 탑랭크...누구보다 의정활동 열심히 하고 지역구 예산편성도 많이 받아낸것도 모자라 당을 위해 보수언론의 공격도 마다않고 최전방 공격수로 활동한 분이 공천 컷오프 되었습니다.

시스템 공천 하에서는 있을 수가  없는 일이며 그의 컷오프 사유는 단순히 그가 강성 친노이며 이는 보수세력과 국민의당이 싫어한다 이 정도 뿐입니다.

즉 그의 컷오프를 지지자들에게 설득할 명분도 없다라는 말입니다. 시스템공천 룰을 스스로 깨버린거거든요.

명분없는 정치로 이 당은 스스로 색을 지워 이제 국민의당과 차별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과연 정청래 후보 컷오프로 그들이 말하는 소위 친노패권주의 청산으로 야권연대 성공한들 국민의 감동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요???

집나간 집토끼가 많을지 잡아올 산토끼가 많을지 총선 후 두고봅시다.

집나간 노빠 토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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