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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고춧가루에 박영선이 흘린 피눈물...
게시물ID : sisa_685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올쇠에
추천 : 2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1 12:20:44
박영선이 중요한 곳에서 번번히 헛발질하고 욕먹을때마다 정청래씨가 파파이스 등에서 해설 및 변명(?)을 해주곤 했죠...
근데 정청래씨의 솔직한 입담에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박영선이 여러번 이를 갈았던 적이 많았을꺼에요.

겉으론 마주칠때마다 '청래 고마와~' 했겠지만 뒤로는 엄청 칼을 벼르고 별러서
이번 필리버스터 헛발질을 계기로 드디어 영선누님께서 뒷춤에 다가가 칼질을 하신거네요...

'정X래 죽일꺼야' '파파X스 박살낼꺼야' '정X주 가루를 내주마' '...' '...'
침대에 누워 이악물고 눈물흘리며 얼마나 많은 저주를 되내었을까요...

홍창선이 정청래 막말 어쩌고 하는 거 보면
영선누님께서 얼마나 눈물어린 하소연을 하셨을지 상상이 갑니다...

여자분들 눈물 흘리게 하면 큰일 납니다...
청와대에 계신 누님분도 이를 많이 가시고 계실 듯... 오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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