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리하던시점에서 17분이 응답해주셨습니다.
지난번에는 베스트까지 가서 1400여분이 응답하시는 히트를 쳤는데 이번에는 좀 저조하네요 ㅠㅠ
일단 운영체제와 쿨러
전체적으로 7을 선호하시는군요. 명작입니다 역시. 뒤이어 8이 바통을 받았네요.
쿨러부문에서는 공랭>수랭>무소음이네요. 역시 크고아름다운 공랭이 보는맛이 크으... 수랭도 좋지만 공랭은 묵직한게 캬~
다음은 써멀바르기 입니다.
대부분 찍싸고나서 꾹눌러 퍼트리는 방식을 선호하시는군요. 제일 무난하죠 ㅎㅎ
마지막으로 채널수와 패널.다음으로는 입력장치. 역시 무선은 인기가 좋지못하네요. 유선이 갑임.
키보드를 보면 기계식을 선호하는 유저가 압도적으로 많군요. 조용하고 치기좋은 적축이 1위. 그뒤로 타자치는소리가 좋은(?) 청축이 뒤를 이었네요.
멤브레인. 역시 보급형이라 많이 쓰시는군요.
근데 키보드중에 구분선식키보드도 있나요?
다음으로는 케이스와 파월. 의외로 돈좀 나가는 풀모듈러를 선호하는군요. 역시 선정리가 쵝옵니다.
케이스의 경우는 다들 끼우는게 많으신지 미들이상이 압도적입니다.(참고로 오픈케이스는....안말해도 알겠죠?)
노트북과 화면비율. 역시 악명높은 넷북은 아무도 없네요. 좀놀라운게 무겁고 아답터 조차 레드브릭(벽돌)만한 게이밍노트북을 선호하는군요.
놀라웠습니다. 의외로 성능을 택하시는군요.
무난하게 2채널대와 5.1ch이 많네요. 헤드셋도 좀있군요.
패널에서는 역시 시야각이 좋은 IPS가 우수하네요.
소중한 시간내주셔서 참여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근데 제가 돈이없어서 기프티콘같은거 드릴여력도 안되네요 ㅜㅠ 죄송합니다.
다음에는 또 이런거 언제 들고올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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