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를 죽이는 정당에 당적을 둘 생각이 눈꼽만치도 없습니다.
그런 정당은 차선이 아니라 차악에 불과하니까요!
한명의 정치인 정청래을 위해서만이 아닙니다.
정의롭지 못한 정당에 더 이상 미련이 없는 것입니다!
만일 더민주가 이번에 정청래를 살려내지 않는다면 나는 정의당으로 갈 것입니다.
투표날 우리 지역에 정의당 후보 없으면 비례만이라도 정의당 찍으러 갈겁니다.
이번 사태로 이미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벌써라도 탈당했어야 마땅했겠지만,,,
지금까지의 애증으로 몇일만 더 기다려 보는 것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