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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또.. 기업 근무 이력 뻥튀기 의혹
게시물ID : sisa_11862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2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21/12/20 17:58:08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근무 이력, 수원여대 이력서엔 2003년부터-공동번역서엔 2004년부터

[윤근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의 기업체 근무 이력이 수원여대에 낸 이력서(교수초빙지원서)와 자신이 쓴 책에 서로 다르게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여대 이력서가 1년 더 길게 표기됐다. 해당 회사의 설립일을 감안할 때 이력서가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커보인다. 수원여대 겸임교원 지원 최소 자격요건인 산업체경력 3년에 맞추기 위해 허위로 기재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

김건희씨는 지난 2006년 수원여대에 낸 이력서에서 '경력사항'란에 '㈜에이치컬쳐테크놀러지 전략기획팀 이사'로 재직하고 있다면서 근무기간을 "2003년 12월 2일~2006년 12월 12일"로 적었다.

 

 

 

 김건희씨가 지난 2006년 12월 수원여대에 낸 이력서.
ⓒ 강민정 의원실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가 공동번역자로 참여한 <디지털 미디어 스토리텔링>의 표지와 공동번역자 소개.
ⓒ 커뮤니케이션즈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201700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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