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방동기’로 만난 송아무개 전 월간조선 취재팀장은 전직 당대표를 소개해줬고, 이동훈 당시 조선일보 논설위원은 현역 국회의원과 만남을 주선했다. TV조선 간판 앵커였던 엄성섭 기자에겐 성접대, TV조선 정운섭 기자에겐 대학원 학비 대납, 중앙일보 이가영 논설위원에겐 수입차 무상 렌트를 제공한 의혹이 불거졌다. 이른바 ‘가짜 수산업자’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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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오늘(http://www.mediatoday.co.kr)
정말 이런 사건들은 철저히 묻혀지고 있는듯 싶네요...
지금 이순간에도 기레기들은 뒤에서 얼마나 더러운짓들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