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김범주 반장이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요?
발바리 검거 작전때 기동대 형사들이 다들 출동하는 장면에서도
그정도 급 사건이면 반장이 전두 지휘 해야 하는데 걸리는 장면이 없는걸로
봐서 목도리에 관한 첩보를 입수 해서 혼자 인주로 가서 박선우와 대면후
대화 하면서 자연스럽게 음료를 같이 먹으면서 근육이완제를 타서 먹인후 자살처럼 보이게 위장
그런후 목도리는 전날 토사구팽의 상황을 상기하면서 장위원에게 딜을 넣고 자신을 궁지로 몰아 넣은
이재한을 오히려 자신의 죄목인 뇌물로 역으로 엮어서 복수하고 안치수를 부추겨 살인멸구 까지
후에 장의원과 같이 승승장구
덫붙여 눈엣가시 같은 2015 박해영(지금은 유력한 용의자)은 안치수 살해로 처리 할거 같네요 치밀한 함정으로 범인으로 몰아가고
오늘은 나올까요 11:23분 무전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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