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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말야
게시물ID : humordata_11864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찌바
추천 : 1
조회수 : 2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09 21:36:21
우리엄마는 맨날나랑 동생친구들이랑엮어줄려그럼..

나도17년동안.. 살면서 여친이란존재가있던적이

없었음  틈만나면 엄마가나랑동생친구랑엮을라그럼..  
내가안쓰러운가봄

 난당연히 거절했음..    


엄마...근데그거알아???






















두번은묻지않더라?  
 
그래도 애들쫌많이 이쁘던데...

두번은물어야하는거아닌가..  그리고말로만하지말고   
자리라도좀만들고 해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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