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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56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보름이엄마
추천 : 3
조회수 : 137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6/03/11 22:53:49
흐흐 은혜로운 뷰징님들덕에
앱깔고 오늘 들어가보니
그토록 유명한 아이들은 모두 다른이들품에.....
나머지중에 고르고 골라 4개사고 4개더!!
2만원 맞출생각에 블러셔도 하나 샀는데...
사고보니 나도 일송정 부르게 생겼.... 하하
암튼 그래도 너무 뿌듯해오ㅜㅜㅜ
지난 일주일간 20개월된 딸래미가 B형독감으로(열이 40도를 밥먹듯이 넘어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엄청 힘들었거든요ㅠㅠ
신랑도 아기한테 옮아서 엄청 아픈상황이라.. 어디다 힘들다 말도못하고.. 애가 아프니 짠하고 속상하고 다 제탓같고...ㅜㅜ
이제 내일이면 퇴원하니까!!!
지난 일주일의 나에게 고생했다고 선물했어요!
신랑카드로 ㅋㅋㅋ 나에게 ㅋㅋㅋㅋ
12000원 어치 지르고나니 엄청 즐겁고 택배받을생각하니 마음이 두근두근 거려요 ㅎㅎㅎ
이렇게 뭔가 절 위해서 몇개씩 확 사보는게 애기낳고 처음인것같아요 ㅎㅎㅎ 으히히히
택배오면! 꼭 같이 뜯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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