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에도 TV 토론을 보며, 똑같이 웃고 즐겼죠.
저런 사람이 반대 진영 후보라 다행이라면서 말이죠.
디지털 플랫폼 정부를 만들겠다며
오늘 대학생 청년 간담회에서
조금 더 발전하면 이제 곧 실시간 취업 정보 앱이
나올거라고 말하는 후보를 보며
우리는 덕분에 웃는다며, 개그맨이 이러니 실직한다고 하죠.
내년 3월이 되도
지금처럼 맘놓고 즐겁게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