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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이미 무전은 여러번 뫼비우스 띠 처럼...
게시물ID : drama_43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히힝하
추천 : 1
조회수 : 7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3/12 00:41:35
현시점 결국 박해영은 죽을 듯합니다..

그러면서 다시 무전이 처음 시작되는 시점으로 변경

무전을 할때마다 사건이 한개씩 지워짐.

이번에는 홍원동 사건이 지워졌으니

다음에는 대도사건, 그 다음에는 연쇄살인 사건 

마지막이 인주시 사건 모든 사건이 완료되면

무전은 끝나게 됨.

결국 과거는 조금씩 조금씩 바뀌게 되면서 언젠가는 다 같이 행복한 새상이 될 거다... 라는

그러나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박해영과 이재한은 여러번 죽음..

이게 첫번째 열린 결말이고요.



두번째 결말은 이게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이번에 이재한이 잡히는데 저번 처럼 호락호락하게 당하는게 아니라 공장에서 탈출에 성공함 

그러나 그 휴유증으로 기억상실한 이재한 

박해영이 사건을 파고 들다가 어떠한 시점에 이재한을 만나서. 이재한의 기억을 찾게 만들어줌

결국 김범주의 몰락, 의원도 같이 몰락하는하게 되는 시나리오..

(이게 공중파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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