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흥분한 김민웅 목사, 윤석열 맹비난.."이런 건방지고 못 배워먹은 자"
게시물ID : sisa_11865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3
조회수 : 119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21/12/23 17:50:27

 

尹 "극빈한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른다" 발언 맹폭
"더는 주워 담지도 못할 이야기가 사람들을 더욱 분노스럽게 만든 걸 몰라"
"尹과 김건희, 사법처리 대상 아닌가..이 자의 말 하나 하나 따질 가치조차 없어"
"이런 자가 권력자 되는 순간, 인간의 자유는 계급과 교육수준에 따라 차등 분배될 것"
"이 따위 발언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돼..저질도 이런 저질이 있는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을 공개 지지 선언했던 김민웅 목사가 최근 "극빈한 사람은 자유가 뭔지도 모른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이 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이런 건방지고 그야말로 못 배워먹은 자가 있는가"라고 맹비난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민웅 목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윤석열 후보를 '이 자'라고 지칭하면서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들이 자유의 소중함을 더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한 발언'이라는 더는 주워 담지도 못할 이야기가 사람들을 더욱 분노스럽게 만든 걸 모른다"면서 "몇십억 재력에 대학물 먹었다고 자유의 소중함을 가난하고 교육의 기회가 부족한 이들에게 느끼도록 해주겠다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2315060978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