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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반 뻘끌반 진심은 조미료 음모론
게시물ID : sisa_686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검은미르
추천 : 0
조회수 : 1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2 01:57:17
늘 기와집 여자가 아바타라생각햇는데...

거 그주인이 누굴꼬...

하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더라...

유머로 갈랬는데 쫓겨날거같아서 여기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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