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매매하여 현재 살고 있습니다. 장마철까지 괜찮다가 어느날 비온뒤 벽지가 젖어 갔지만 윗집에 3년전 부터 사람이 살지 않고 있어 수소문하여 겨우 윗층 관리 하시는분과 만났지만 기술자들 마다 아파트가 오래되어 전체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며 큰금액만 요구 하고 있고 당시 부동산과 매도인은 나몰라하고 있는데다 윗집은 주인도 없고 관리자 한테 물어 달라고 해도 옥상에서 부터 물이 새어들어온것이니 어쩔수 없지 않냐며 말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어떻게든 보수 할수 있는방법이 없을까요. 처음에는 두번째 사진부분만 젖어들었는데 어느새 1번 사진 처럼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주방쪽이라 밥먹을때 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사진은 주방쪽 작은창문으로 윗부분을 어렵사리 찍어 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