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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53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분석가★
추천 : 1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3/12 03:18:39
시즌 2부터 브론즈 배치를 받고
실버 압잡이 혹은 골드 뒷자락으로 마무리 하는 나날..
다른 온라인 게임과는 다르게 늘 투쟁의 연속
언젠가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겠지 하던 꿈은
이젠 망상 같은 허무함만 남겨오네요.. 하
다른 이야기 지만
우울 하게도 롤이 수능 시험 같이 느껴 지네요
친구 사이에서도 놀림이 (장난이긴 하지만) 티어로 갈리는 상황이..
한편르론 난 왜 못오를까 하며 슬프네요
술한잔 먹고 주저리 떠들어 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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