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urse(
http://www.discourse.org/)라고 포럼 소프트웨어인데 한글로 너무 사용하고 싶어서 번역하고 있는데
정말 간절히 느낍니다.
힘들구나... 처음에는 재미있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해서 계속하다가도 아 끝이 안보여서... 오늘 6시간 정도 했던거 같은데 15%정도는 참여한 거 같습니다.
요 소프트웨어가 정말 맘에 들기도 하고 (예전에도 스스로 커뮤니티 게시판 만든다고 올렸는데) 이거 베이스로 해보고 싶은게 있어서 오기로 오늘 하루종일 했던 거 같습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쳐야 할 거 같습니다. 더 이상 열정이 안 생겨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