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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컷오프가 접촉사고면 2차 3차 컷오프는 교통사고 차가 반파 (스압)
게시물ID : sisa_686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관권
추천 : 0
조회수 : 1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2 13:15:15
지금 여기 분들 중에 다 덮어두고 경제 민주화로 이슈 돌리자고 하시는 분들은
 
교통사고 났을 때 보험사 부르지 말고 병원가지말고 일하러 가야한다는거랑 같은거에요.
 
지금 차 바퀴는 굴러간다 빨리 우리 일 하러 가자는 분들은 지금 사태가 가벼운 접촉사고로 보는거 같은데 아니에요... 눈 돌리지마세요.
 
차 지금 완전 부서져서 움직여지는 상황이 아니라니까요. 경제민주화란 이슈가 좋으면 애초에 교통사고를 내지말고 갔어야죠.
 
적어도 가벼운 가벼운 접촉사고도 보험사 불러서 합의하고는 자기 갈 길 가는데... 후... 차 안굴러가요. 굴러간다고 억지부리지마세요.
 
 
 
지금 보험사와서 처리해야하는거
 
1.공천위원회가 대체 어떤 이유로 얼마나 객관적으로 경선도 안하고 컷오프 시킬 만한 결격사유가 정청래의원한테 있었는지 이해시키기.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천위원장 홍창선이 정청래 의원을 트럼프 취급하고 탈락시킨거에 분노함.)
 
1-2. 간단하게 공천위원회에서 이번에 이의 제기를 한 의원들에 대해서, 부관참시가 되더라도 어떤 자료로 어떻게 평가한건지 탈락시킨 의원이 오히려 욕먹는 상황이 올지 몰라도 꼭 시시비비 다 따지고 가야함. 공관위가 죽던지 의원이 죽던지 사생결단이 되더라도. (정청래, 전병헌, 강동원 의원 등)
 
 
 
이거 못하겠다고 하면 애초에 교통사고를 내지말았어야합니다.
 
그리고 가끔 보면 애먼 사람 손혜원, 김종인 위원장, 거기에 몇몇은 경제민주화 이슈 가져가야하니 박영선 이철희도 건들면 안된다는데
 
지금 손혜원씨는 뒷자석에 타고 있을지 몰라도 김종인씨 박영선 이철희는 운전자인데 교통사고내고 경제민주화 이슈 만들러간다고
 
그리고 하나 말하면 경제민주화 이슈에 대해서 떠들어줄 사람이 누군지 똑똑히 알아야합니다.
 
경제민주화 이슈 조중동에서 공중파에서 김종인씨 경제 정책 칭찬하면서 떠들어 주고 객관적이다 해줄 것 같아요?????
 
이거 입소문 띄우는거 결국엔 더민주당 야당 지지자들이에요. 여당이 이렇게 잘못했다. 박근혜 경제 정책이 틀려먹었다.
 
선거기간 동안 언론이 누구하나 도와줄거 같냐구요. 지금 확성기 박살 내놓고는 경제민주화 콘서트하러간다는데 동굴안에서 잘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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