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엉.... 멋모르고 시작했다 지금 천천히 정보도 알아가고 하다보니 뭔가 등뒤로 식은땀이 줄줄 ㅜㅜ 이것은 잘못키운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마구 드네요.. 다른 게임하다 그분들이 마비해요 마비! 하는것에 끌려 시작했기 때문에 아는 사람도 없고(주위에 하는 사람이 없었..) 그나마 한분 잡아서(?) 도움을 받고있긴 하지만 ㅜㅜ 추천인 제도가 이렇게 인기인것도 모르고 그냥 추천해드릴까요? 로 날려먹고.. 알고보니 정작 추천드린 분은 서버 달라서 만나지도 못해요 ㅜㅜ 카드도 프리카드고 뭐고 뭔지 몰라서 나는 처음이니까 스타터지! 하고 선택하고 보니 원래는 프리카드 트레져로 시작해서 스타터는 부캐용이라면서요? 으앙... 보니까 이 게임은 캐 여러개 만들어서 하는게 아니라 하나 진득하게 하는 그런 게임같은데 저 망했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