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게스는 월드컵 득점왕덕을 좀 많이본 케이스같은데요...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졌으니, 급히 레알이 산거같은느낌이 드네요;
바르샤가 네이마르 샀을때, 레알은 베일질렀고..
바르샤가 수아레즈 질렀으니, 레알은 로드리게스를 급히 지른느낌..;; 명성도 수아레즈에 훨씬 딸리고요
가레스베일은 토트넘 마지막시즌에는 정말 윙어로 쩔었는데요ㅋㅋ 총26골 넣고 레알갔죠
이때 베일은 정말 레알한테 어울리고 잘갔다고 느꼈고, 레알마드리드 선수의 특유의 포스가 났죠
이스코랑 이야라멘디 그리고 바란은 당장 주전보다는, 현재는 백업으로 그리고 공미랑 수미 그리고 수비의 장기 대체자로 영입한게 크고..
토니크로스도 독일 천재 미드필더로써 월드컵우승에 큰 공헌을했고.. 레알갈만하다고 생각했고.. 닥주전도 가능하다고 보고
그 레알선수의 특유의 포스도 있네요ㅎㅎ
근데 로드리게스는 아무리봐도...;; 모나코때 엄청 잘한것도아니고... 월드컵 득점왕하기전에는 이선수도 누군지도 몰랐음ㅋㅋ
8000만파운드의 이적료면 닥주전으로 쓰겠다는건데... 공미로 과연 외질- 디마리아로 이어지는 특급 공미의 대체자가 될수있을지 원..
이선수는 레알선수 그 특유의 포스가 안나네요.. 갈락티고 3기에 끼지도 못할만큼 명성도 그닥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