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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11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또롱랑또
추천 : 4
조회수 : 142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1/09 08:17:31
하아 정말
요즘 밤수유를 완전 끊지는 못해도
줄일려고 노력중이거든요?
애기가 자꾸 깨서 울고 밤에 제가 일어나
화장실만 가도 숨이 넘어가게 울어요
그래서 이유식 두번 먹이기 시작하면서부터
수면 교육을 시작했거든요
아직 완전하진 않아서
어느날은 잘자고 어느날은 울고 보채요
근데 울고 보챈다고 젖을 다시 주면 안되는거잖아요
근데 아침에 애가 배가 고파서 울다 지쳐서 자는거라고..
애기가 불쌍하다는듯 이야기 하는데..
순간 기분이 너무 나쁜거예요
내가 나 편할려고 애 굶기는 엄마가 된 기분이 드니까
저도 저지만 아가한테도 안좋다고
구구절절하게 말해도
아는데라고 말하면서 자꾸 저런식으로 말해요
밤수유를 아예 끊은것도 아니고
애기 잘때 먹이고
제가 잘때 한번 더 먹이고 자요(11-12시 사이)
새벽에 안주는거뿐인데
자꾸 저러니까 신랑이 미워질라 그래요
일해서 피곤한것도 알고 다 아는데요
애기가 그런 날은 저도 못자거든요
애기땜 시끄러울까 싶어서
요즘 따로 자는데도
하아...
제가 그냥 육아에 지쳐서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라는데
정말 그런거예요?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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