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으로 야당,여당 할것 없이 시끄럽네요.
코미디 입니다 코미디..ㅎㅎ
답답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유머란에 적어봅니다.
정청래 아웃으로 시끄러운이때 당지도부는 전혀 꿈적도 하지않고
sns는 폭발수준..
주말을 지나 .. 큰 이변이 없이..
...
총선시험방송이란 타이틀과 함께 나꼼수가 등장한다면..
야당에 큰 경고 와 으름장이 되지 않을까.
물론 먹이감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 보다 큰 이득또한 있지 않을까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나꼼수 맴버들이 하나같이 정청래를 바랍니다. 하지만 따로 놀기에 파급력은 작다봅니다..그들은 뭉쳐야 강합니다.)
바람이며, 유머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