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업하자던 동생에게 뒷통수 쎄게 맞고 레시피만 탈탈털리고 보증금만 빼주게 생긴 바보천치 호구. 보리. 나리. 쵸파. 오이. 벼리. 아리엄마! 입니다.
혼자서라도 가게를 해보고자 요렇게 고군분투하는데... 원래 같이쓰던 이름은 쓰지말자네요. 한참 남아있는 명함이며 전단지며 다 쓰지말고 폐기처분해야하고. 디자인같지않은 디자인도 자기가 다했으니 쓰지말라네요 ㅋㅋㅋ그래서 새로 다시 다 해보려고 합니다!!! 근데 가게 이름부터 정해져야 하는데....... 거기서부터 막혀버리네요ㅜㅜㅜ
오유인들의 기발한 머리를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선정되신분께는 치느님! 제가 쏩니다♥♥♥♥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