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씨의 사과 기자회견은 이미 뒤늦은 사과라고
생각하고 자신을 향한 허위 이력과 전시기획에
대한 기사에 대해서는 함구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소명하며 사과를 했다면
남편의 정치적인 이미지 그러니까
대선이라는 정치적으로 큰 이벤트 속에
남편의 잇단 설화가 잦아들었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과는 좋지만 이미 차는 정거장을 떠난 사과라고
생각됩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