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자랑쇼를 본사람이라면 모두가 보았을것이다. 쥬얼리그녀의 볼따구가 예전의 그 볼따구가 아니었다는것을. 실리콘인지 보톡스인지 뭔지 시술을 한것같다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시술후 일시적으로 부위가 붓거나 흔적이 보여서 그렇게 무리하게 모가지를 쎼리 눌러가면서까지 숨기고싶어했던것이 아닐까? 그로부터 며칠이 지나고나서 드디어 오늘 남편자랑쇼를 하면서 보란듯이 마스크를벗고 .개돼지들아 봐라 나 얼굴에 아무짓도 인했다. 나 그런쉬운여자 아니야~~. 근데 전보다 유난히 두툼해진 볼따구가 다 보인다는것은 미처 몰랐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