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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정준하,정형돈,하하 방식이 조금 불편했어요.
게시물ID : antimuhan_11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쓰니까
추천 : 1
조회수 : 2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5/27 01:31:09
유재석,박명수는 여성들에게 노홍철과의 소개팅이다라는걸 밝히고 간단히 남자친구의 유무와 나이 정도 물어본거 같은데, 제가 언급한 세명은 키부터 물어보고.. 작으면 막 아쉽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그런게... 제 생각으로 쫌 불편했네요. 노홍철한테 외모적 이상형을 들었으면 상대방에게 물어보지 말고 자신들이 파악을 해서 상대방에게 외모적인 부분을 물어보지 않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그리고 여성들 만났을때도 노홍철과의 소개팅때문에 그런다고 먼저 밝히고 인터뷰를 진행했으면 하는 점도 아쉽네요.

어찌됐건 불편한사람들이 꽤 많은거 같아서 무한도전 이미지가 많이 무너질까봐 조금 걱정이 됩니다. 저도 평소에 무도 너무 재밌게 봐서 이번에 더욱 아쉬운거 같아요ㅠㅠ 앞으로 안보겠다. 실망이다. 그 정도는 아니지만.. 멤버들에게도.. 제작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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