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뷰게 보다가~
단델리온 미니가 있단 말에 냉큼 사러 갔는데
저희 지역엔 없더군요..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다보니..봄도 오고 어려보이고 싶었는데....
그래서!
뷰게의 의식흐름에 따라서 미니가 없다→ 본품을 산다! (코 쓰윽)
베네피트 언니의 영업력에 다른 것도 구매할 뻔했지만 꾹 참았어여
그리고는 오늘 히터바람을 많이 쐬어서 그런건지
파데가 잘 안뜨는데 엄청 떴더라구요
그래서...또 열심히 뷰게를 검색해서
바비브라운 선베이스를 질렀습니다ㅠㅠ
봄옷 사고 싶었는데...전 뷰게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나봐요ㅠㅠ
써보고 좋으면 뷰게에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