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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 대구에서 스스럼없이 친노라고 외치는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sisa_687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구초삐
추천 : 10
조회수 : 405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3/12 23:54:41
아까 몇몇분이 친노임을 당당하게 밝히시더군요.
오유시게에는 그런 주장이 설득력이 가능합니다.
저도 그분들의 글에 추천을 드렸으니까요.
 
하지만 이 곳 대구에서는 친노라고 밝히면 질문이 쏟아 집니다.
마치 경찰이 피의자 심문하듯이요..

제가 오유를 시작한건 이 폰을 사용하고부터입니다,
후배가 깔아줘서, 너무 나의 의식과 공감되기에  계속 시게에만 머물고 있습니다.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예전에 얘기했지만, 이 곳에서 친노로 살아가면서 피곤한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매번 자료를 보여줘야 하고, 보여줘도 믿지도 않는 씨팔놈년들에게 울화가 치밉니다.
마치 일제시대의 독립투사와도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논외지민,  제가 아는 독립투사(장진홍)의 손자분도 투표소에만 가면 왜누리들을 찍는다고 합디다.
저보다 15살이나 많은(68세) 형님이지만, 제가 욕을 하면서까지 설득을 시켰습니다.
 
저는 이 곳 시게에서 분명히 저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저의 한 표는  30표가 될지 50표가  될지는 모릅니다.
플러스 알파가 될지도 모릅니다.

더민주가 이 따위로 힌다면  전 더욱 더 적극적으로 더믽주의 팔목을 잡을겁니다.
 
비례에 대한 투표는 껌값으로 생각하는 더민주에 대한 더민주에 경고합니다.
너희들에게 보냈던 나의 기대는 이제 끝났어!!!!!!!!??!!

ps:그래도 달님은 기다립니다.
이제는 더 이상 침묵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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