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친부모 속여 입양해서 6년동안 학대.
한인 목사나 한인부모협회는 입양한 원장말만 믿고 애들이 나쁜줄만 안다.
자신들을 도와줄 한국어른들의 인식이 안좋다는걸 알고 학대를 얘기 못하다
미국인 선생님에게 말하고, 교감에게 전해져 그집을 나오지만, 원장이 어머니로 되어 있어 쉽게 한국을 못온다.
지금 정부와 미국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한국으로 올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다는 그렇지 않겠지만, 외국에서 한국사람 조심해라는 말 또 듣게 되네요. 짜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