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때 셀프 선물로 구매했던 시난주 Ver.ka 티타늄피니쉬(일명 광난주)입니다.
금요일에 받은 PG 스카이그래스퍼를 너무 끼쁜 나머지 하루만에 조립을 끝내버려서 주말에 뭘하지? 하다가
박스를 봉인해제하고 조립을 시작했습니다만...

황금색으로 빛나는 부분은 전부 스티커로 붙이는거라서 꽤 스티커의 갯수가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글리젠이 느리니까 느긋하게 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