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사과 기자회견 이틀 전 인터뷰서 이렇게 밝혀
"이제 공직(자)의 아내가 돼서 그런 거지, 학생 시절에는 그냥 너무나 나이도 어렸고.."
YTN이 27일 공개한 육성 인터뷰에서 김씨는 향후 대선후보 배우자로서 공개활동 계획에 대해 “계획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지금 이제 봐야 된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인터뷰는 김씨가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한 26일보다 이틀 전인 24일 진행됐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28092404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