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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87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one
추천 : 6
조회수 : 9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1/12/29 09:02:28
명나라 멸망의 첩보기관 동창이 설쳐대고
위충현이 득세하고 전횡한 후 명나라가 망했다.
대전지검 이두봉 ㅡ 유상범 ㅡ 가세연 의 분업으로
이준석이 골로 갔다. 검찰 수사기록이
양아치 폭로업자의
식자재로 거래되는 세상이 된 것이다.
누군들 검찰의 손아귀에서 성하다 할것인가?
이런 상황은 지지율 추락이 윤석열의 위기감에서
비롯되었고 악수 중 최악수가 된 것이다.
세력이 확고하거나 상승세라면
힘으로라도 누르겠지만
하락세 아니 특정한 원인으로 추락세로 돌아선
경우라면 내부의 분열과 외부 공격에 빌미를 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곧 추락의 가속도를 맞아 아작나며 끝 나길
기다려라
더러운 무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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