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12일 BBS 라디오 ‘박경수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재산 절반을 기부했는데, 다른 두 분은 얼마나 기부를 하셨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정하기는 싫지만,
전과도 없고 군대도 다녀왔고, 게임에대해서도 잘알고, 착하기까지 하고,
대단한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