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디스토피아적인 느낌이 강했구요. 인간,vs기계 이런 싸움구도였습니다
기억나는 장면이 설원같은곳에 어떤 반란군(?) 기지가 있었는데 입구에 팬이 돌아가고 있어서 안에서 그걸 정지시켜줘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근데 어떤 한 소녀가 떨면서 다가와요. 반란군이 문 열어주려 하는데 그중 한명이 로봇일지도 모른다며 안열어 줬다가 열어줬는데
진짜 로봇이었던.. 그런 장면이 이었어요
다른 하나는 움직이는 지뢰가 막 벙커로 들어가서 터지고 그랬던거 같은데 이건 확실치가 않아요;;
2.
이거는 좀 유명한 영화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경찰서 구치소에 갇힌(?) 사람이 자기가 미래에서 왔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안믿자
TV에서 사람들이 보고있던 야구경기를 정확히 예측하는 장면이 있었어요
디게 재밋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