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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인가?? 이곳도 혼돈이네...시간도 없는데...
게시물ID : sisa_687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둔도낙마
추천 : 2/6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03/13 16:21:14
몇시간전 폰으로 작성 하느라 간략하게만 올렸는데요.
오유에 분탕세력이 있다는건 다들 공감 하실듯하니
분탕 세력이 존재한다는 전재로 말합니다.

예를 하나들어 설명하죠...이해쉽게

새누리당에 김무성이 공천에서 컷오프 되고 비박계가 학살을 당한상황에
지지자들이 문제있다면서 반발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할때
만약 여러분들은 이상황에 세작질을 한다면 어느편에 서서 세작질을 하실렵니까??

반발여론이 들끓는 반대편에서서 조금만 냉정하자..침착하자며 
그래도 투표포기나 더민주에 표를 주는 행위는 하지말라며 세작질 하겠습니까??
이건 분탕에 효과나 의미가 없습니다.  그다지...
화나고 열받은 사람들 진정시키고 말리는 역할인데 분탕의 의미는 없는거죠.

반대로 적극적인 반발세력으로 분탕질치면 효과가 배가되죠...
대세적인 의견이니 신분 노출도 잘안되고..
반대의견을 오히려 분탕이니 프락치로 몰아가기도 쉽습니다.

열받는거 100% 공감 합니다.
지금 이런글을 쓰면서도 저도 욕나오는거 참아가며 글씁니다.
선거판 돌아 가는 꼬라지 보면 이번 선거 신경끄고 싶은 마음이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요..

근데요...
누구좋어라고....결국 이런식으로 포기하는 사람들 만드는게 저것들의 목적이라고 생각하면
포기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저것들 원하는데로 해주고 싶진 않네요..
가오 빠지자나요~~~

비판할거 하시고..욕할거 하시더라도...제발 적과 아군은 구별하며 행동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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