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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불기소에 與 "최은순·김건희가 왜 기를쓰고 검찰가족이 되려 했는지
게시물ID : sisa_11873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84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12/30 14:13:16

 

민주당 '윤석열 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특별위원회' 기자회견
"아직도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원칙'은 깨질 줄 모른다"
"김학의든, 윤석열이든, 윤대진이든 검사 식구면 있던 증거도 없어지고 전부 무혐의 받는다"
"김건희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코바나컨텐츠 뇌물성 협찬 사건 생각하면 정말 답답하다"
"국민의힘의 '검찰 왕국 만들기'는 진정 기가 막힌다"
"검찰에도 경고한다. 김건희씨의 주가조작 사건, 학력·경력 위조 사기 사건 수사 똑바로 하라"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계속 자행한다면 다시 검찰 개혁에 나서지 않을 도리가 없다"

 

 

검찰이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윤대진 검사를 불기소 처분하자, 여당은 “아직도 검찰의 ‘제 식구 감싸기 원칙’은 깨질 줄 모른다”며 검찰 개혁을 다시 부르짖었다.

민주당 ‘윤석열 일가 부정부패 국민검증특별위원회’는 30일 민주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윤우진 수사 무마 의혹’ 핵심 인물인 윤석열 후보와 윤대진 검사는 불기소하고,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해서만 뇌물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30133516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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