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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심야 사면' 앞두고… 병원 앞은 축하 화환 행렬
게시물ID : sisa_1187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철철대마왕
추천 : 1
조회수 : 6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30 16:54:09

휘발류 한통사다가 . 불 붙이면 정말 따듯해지고 좋겠다.

특히 박근혜 나올때 딱 맞쳐서 불 붙이면.. 진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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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우리공화당 등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앞에 설치한 사면 환영 화환들이 늘어서 있다. 김재현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밤 12시를 기해 특별사면으로 석방되는 당일인 30일, 박 전 대통령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앞 400여m 보도는 사면 축하 화환으로 뒤덮였다. 이날 밤 사면 환영 집회를 앞두고 지지자들도 일찌감치 병원 주변으로 모여들고 있다.

이날 낮 12시쯤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주변엔 화환을 가득 실은 배달 트럭들이 수시로 오가고 있었다. 병원 정문에 우리공화당 측이 설치한 천막 안에선 전담 인력 2명이 화환을 접수하고 발송처를 일일이 기록하고 있었다. 바깥에선 '주사파 척결' '탄핵 무효' 등의 어깨띠를 두른 파란색 조끼 차림 인력들이 종종 거센 바람 탓에 쓰러지기도 하는 화환들을 배치하느라 여념이 없었고, 일부 유튜버들은 이런 상황을 중계했다. 우리공화당은 오후 2시 기준 화환 500여 개가 배달됐고 오후까지 총 1,000여 개가 병원 앞에 진열될 걸로 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301315000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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